이런 제품에 커피맛을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속이 니글거려 몇개 못먹구 중단한 경험도 있고....
먹는거에 민감해서 먹는 다이어트는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던터라 속는샘 치고 또 한번 샀습니다
당연히 운동 한시간씩 같이 병행하고
저녁 식사만 시리얼이나 두부같은 것으로 조절했습니다
아침, 점심은 배터지게 먹는날이 더 많았구요
처음엔 물조절을 잘 못해서 이게 뭐야 했는데
물을 쫌 많이 타고 얼음을 섞어서 시원하게 하니 맛도 괜찮더라구요
주로 점심 포식후에 한잔씩 복용했습니다
제가 복부비만형이고 사무일을 보다 보니
허리가 76cm였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71cm 로 줄었네요
쫌더 노력해서 확실하게 복부 지방 잡으려고 또한번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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