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럽긴 하지만...
유핏 쉐이프업 4D 브이라인 3종 세트를 사용한 모습이에요 ^^;
약간 꼬꼬가 된 듯한
시트팩은 좀 별로였지만 퍼밍 크림과 브이라인 벨트는 정말 만족스럽네요.
사실 핑크누리는 요런 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 헤드랑이라는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밴드랑이라는 제품도 함께 구입한 적 있었거든요.
그때 구입한 밴드랑도 이번 구입한 유핏 쉐이프업 4D 브이라인 벤트와 같은 제품인데
밴드랑은 고무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사실 사놓고 몇 번 사용한 적 없었는데
브이라인 벨트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자주 착용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한번 사용해본 거라 아직은 큰 효과를 모르겠지만
꾸준히 착용하다 보면 저도 브이라인 만들 수 있겠죠 ^^
웨딩촬영 전까지 예쁜 사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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