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들 생각을 하셨나요.

동생의 도움을 받아 왕초보 포샵질을 해가며

궁서체로 후기 이렇게 열심히 써본것도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아는 동생이 신기한거 있다고 보여주길래

돈버렸다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내껏도 주문해달라고

구매한건데 무슨 저는 후기 쓰고나서

라이트 컬러까지 다섯통 주문했네요.

사은품이랑 할인받을 수 있을때 쟁여두기.ㅋㅋ

암튼 정말 반칠십 살면서

다리케이크업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유핏 신기한거 진짜 많은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