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피부를 가꿔주어도 자연적으론 턱선이 사라지기 시작한 나이입니다.

이제 조금씩이라도 턱선을 살려볼까하고 히팅 팩을 6번 사용했는데요..

플러스로 구입했어요.

플러스는 한 봉지에 팩을 두번도 사용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두번 쓰기론 양이 좀 적습니다.

두번 사용할 수 있도록 내용물이 더 충분했으면 하구요~

첫날 팩하고 잤는데..아침에 일어나 보니 약간은 선이 살아나 만족했습니다.

효과가 확실하다는 거겠죠..그런데요..

귀에거는 걸이가 3단 있네요.

그게 귀에 거는 부분도 액상이 묻어서 거북하고 열감이 있어서 귀가 아파요..

(천을 양쪽에서 당겨주니 얇은 감이 시간이 갈수록 아프네요)

그리고 귀에 거는거라 턱선 부분 쪽은 천이 막 주름져서 뜨고 그래요.

그런걸 방지하려면 ..스판덱스처럼 신축성이 있는 재질의 것으로 해야

 마치 파스처럼 턱선 전체 양끝까지 감싸지고요..

(전에 백화점에서 고가로 구입한적이 있던 팩이 파스를 얼굴에 붙인것 같이

착각이 들정도로 얼굴 전체를 감쌌거든요 정말 좋더라구요)

나머지는 계속 사용하면서 후기 올릴께요~

효과는 확실하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