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느낌은 파스같이 생겼군요. 파스같은 제품이 하나에 6장씩 들었어요. 사용하는 방법도 파스랑 동일합니다. 원하는 부위에 하나씩 투명 필름 떼서 붙이시면 됩니다. 사용감은 쿨파스같은 느낌입니다. 쿨한 감이 있어서 좋았고타제품보다 향이 쎄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잘 붙어 있긴했지만 붙이고 막 편하게 다니는건 ㅡ.ㅡ 붙이고 편하게 쉰다는 생각으로^^ 지속력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끝에서부터 말랐는지 조금씩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에 붙이면 안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두세시간 붙였다가 뗄 때 피부트러블 있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럽게 잘 떨어지고 촉촉하더라구요. 오옷 파스붙이면 늘 트러블 생기는 엄마께도 맘 편히 사용하시라고 드릴수있을거 같아요. 저녁되면 다리가 땡기거나 부었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