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족시간 쟁여놓고사는 일인입니다. 어쩌다보니 눈에띄여 호기심에 사봤어요. 개인적으로 모델이 누구든 광고는 그렇게 신뢰하지않고 괜찮다싶거나 호기심이생기면 직접 체험이나 사용해보고 느낀대로 판단해요. 어제 오후에받아 당장 치덕치덕붙였어요. 다리가 한쪽이 더많이 붓는다해야되나.?암튼 늘 짝다리에요..묵직하고.흐흑.. 양쪽다리 2장씩에 발바닥 2장씩.. 가족모두 치덕치덕ㅍㅍ 첫느낌은 화~한 멘톨같은 청량감... 차갑고 착달라붙는데 겔?이 두껍진않았네요. 붙이고 바로 느낌왔습니다.. 엄~청 차갑더니 아리는느낌? 점점 괜찮아졌는데 바로 잠들었어요. 아침에 떼내면서 종아리굵기보니 이 얼마만에 같은 내 다리라는걸 느껴보는지.. 진짜 종아리 붓기가 빠졌는데기분탓인지모르니 오늘도 똑같이 붙여볼랍니다. 재구매 할게요. 이젠 휴족시간 저리가~~

(2020-06-24 19:28: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