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지님~^^~
하얀 부분이 자극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잇몸이 약하신 분들이 자극이 있다는 경우는 아주 가끔 있긴합니다만, 오히려 관리를 꼼꼼히 하여 좋아지는 경우를 보았답니다. 만약 잇몸에 조금이라도 닿지않게 하신다면 패취를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겔을 바르고 패취를 붙여주실 때 패취를 반으로 절개해서 사용하신다면 횟수도 늘릴 수 있고 사이즈도 작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혹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얀 부분이 자극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잇몸이 약하신 분들이 자극이 있다는 경우는 아주 가끔 있긴합니다만, 오히려 관리를 꼼꼼히 하여 좋아지는 경우를 보았답니다. 만약 잇몸에 조금이라도 닿지않게 하신다면 패취를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겔을 바르고 패취를 붙여주실 때 패취를 반으로 절개해서 사용하신다면 횟수도 늘릴 수 있고 사이즈도 작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혹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